미운우리새끼 윤아./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미운우리새끼 윤아./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소녀시대 윤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가 지상파 일요일 예능 시청률 전체 1위에 올랐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부 18.9%, 2부 21.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보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KBS, MBC, SBS)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를 기록했다.


이날 '미우새'에는 윤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윤아는 스튜디오에서 만난 어머니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MC 서장훈은 윤아에게 "H.O.T 멤버 중 누구를 제일 좋아했냐"고 물었다. 이에 윤아는 "어릴 때 토니 오빠 팬이었다"며 "최근 콘서트에 갔는데 토니 오빠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토니 어머니는 "토니하고 결혼하면 참 좋을 거 같다"고 말해 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미우새'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6.0%, MBC '호구의 연애'는 1부 2.3%, 2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