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 2층에 입점해 있는 델라라나 매장./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센텀시티 2층에 입점해 있는 델라라나 매장./사진제공=신세계센텀시티
봄 패션의 완성이 트렌치코트, 가죽자켓 등 봄 외투라고 생각하지만 외투 안에 입는 수 있는 이너룩으로 캐시미어 니트와 가디건이 주목 받고 있다.

신세계센텀시티는 2층 델라라나 매장에서 가을·겨울 패션으로 생각하는 캐시미어 니트를 얇게 만들어 외투 안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봄 니트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델라라나는 신세계 자체 캐시미어 브랜드로 상품기획·디자인·제작·판매·브랜딩까지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타 캐시미어 브랜드의 절반 수준 가격대로 캐시미어 니트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실제 지난 24일까지 여성컨템포러리 장르 매출이 전년대비 6% 신장한것에 비해 델라라나 매장 매출은 58%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최근 낮 기온은 따뜻해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 큰 기온 차에 가볍지만 부드럽고 뛰어난 보온성을 가진 캐시미어 니트는 봄에 입기에 좋은 이너룩이다.

델라라나에서는 봄 신상품으로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감성으로 기본 컬러보다 핑크색, 하늘색과 같은 산뜻한 느낌의 색을 추가했으며, 원피스, 스커트 바지 등 다양한 니트소재로 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