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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치매안심·정신건강복지센터 준공식 모습 /사진=영암군 제공 |
26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 행사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영암군보건소 옆에 위치한 신축 건물은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연면적 1206㎡(365평)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다.
1층은 재활치료실, 물리치료실, 2층은 치매안심센터, 3층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복합건물로 물리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인력을 확보해 각 사업에 맞는 재활, 치매, 정신 등 맞춤형 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재활치료실은 부하운동기, 하체근력 강화기, 트레이드밀 등 재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양질의 의료재활 및 심리재활, 특수재활 등 통합적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치매안심센터는 현 정부 국가책임제 일환으로 설치됐으며 치매상담, 조기검진, 저소득층 치료비지원, 사례관리, 가족 자조모임 등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규 사업인 치매환자 쉼터 운영, 배회감지기 보급, 중증환자 공공후견인사업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맞춤형 치매통합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상담, 우울증 선별검사, 사례관리, 우울증 예방교육, 정신건강교실운영, 농약보관함 보급 및 모니터링, 생명지킴이 양성,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교육 실시하는 등 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암보건소 손석채 팀장은"재활치료와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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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