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혐전남지역본부 제공
/사진=농혐전남지역본부 제공
쌀 수급안정을 통한 제값받기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전남지역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6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 날 현재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 전국 목표는 5만5000㏊로 이 중 7119㏊가 신청을 마쳐 13% 달성율을 기록했다.전남은 목표 1만1661㏊ 중 2887㏊를 신청해 25% 달성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는 전국에서 2만6550㏊가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14만톤의 쌀 생산량을 줄었으며, 수확기 쌀값 지지와 가격 안정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역농협 임직원과 농업인 조합원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이날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지역농협 직원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결의를 다짐했다.

이어 전라남도 및 시군의 추가 지원 사항 및 주요 변경사항 등을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은 정부가 사전에 쌀 생산면적을 줄여 수확기 쌀값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정책 사업이다”며, “전라남도 및 시군과 협조해 농업인 조합원 여러분들이 조금씩이라도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쳐 쌀 수급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