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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대한민국의 손흥민. /사진=뉴스1 |
2017년 콜롬비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이 이번에도 골을 터뜨리며 ‘노란 유니폼’ 킬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볼리비아전에 이어 2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4-1-3-2 포메이션에서 황의조와 함께 투톱을 구성했다. 전반 7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감을 조절한 손흥민은 이른 시간에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5분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단독 돌파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콜롬비아의 골문을 무너뜨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A매치 8경기 무득점 사슬을 끊어내는 귀중한 득점이었다.
현재 전반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의 득점으로 한국이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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