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장남식 전 손보협회장 사외이사 선임
푸르덴셜생명이 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장남식(사진) 전 손해보험협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장 사외이사는 KB손보 전신인 LIG손보 사장 출신으로 2014년 손보협회장에 선임됐다.

현 사외이사인 김정대 전 윌리스코리아 부회장, 김신배 포스코 사외이사, 이경주 홍익대 교수는 재선임됐다. 장 사외이사를 포함해 4명의 사외이사 모두 임기는 1년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커티스 장 대표의 3년 연임도 확정됐다. 커티스 장 대표는 스코르리 코리아, 올스테이트, 리마크 한국 및 북아시아 대표, 처브 코리아 대표를 지냈고 2015년부터 푸르덴셜생명을 이끌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644억원, 주당순이익이 1만960원를 기록했다. 결산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4667원으로 배당총액은 7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