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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농촌용수 개발 현장을 방문한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오른쪽) /사진=농어촌공사 제공 |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우리 농업·농촌은 국가의 기초자원인 안전한 농산물의 공급처이자 깨끗한 환경·생태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산업으로서 가치가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정책 수행기관으로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농어촌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폭넓은 참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발굴과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공사 경영계획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곡성군 삼기면, 겸면은 용수원이 부족해 가뭄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으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원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착수,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추가저수량 53만 톤을 추가 확보, 농촌용수 부족지역 123ha에 신규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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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