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0%대 상승률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0.2%,0.4%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소류,기름값이 크게 하락하며 전체적인 소비자물가를 끌어내렸다.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1월부터 3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체감물가는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도 광주는 2016년 7월, 전남도 같은 해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01(2015년=100)으로 전월대비 0.2%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0.2%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광주 소비자물가는 지난 1월 0.5%,2월 0.1%,3월 0.2%로 3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0.3% 각각 하락했다. 광주 생활물가지수는 2016년 7월 0.2% 하락 이후 최저치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하락했다.채소류는 전년동월대비 12.7% 하락했고,지출목적별로 ▲휘발유(-13.1%) ▲경유(-7.4%) ▲자동차용LPG(-5.8%)등 기름값이 크게 내렸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7(2015년=100)로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전남 소비자물가는 지난 1월 0.9%, 2월 0.3%, 3월 0.4%로 3개월 연속 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했다.전남지역 생활물가지수는 2016년 8월 0.1%하락 이후 최저치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1%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 0.0% 보합을 보였다.

채소류는 전년동월대비 9.5% 하락했으며,지출목적별로는 ▲휘발유(-12.9%) ▲경유(-7.1%) ▲자동차용LPG(-6.5%)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