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청평 나루웨딩홀에서 김성기 가평군수(왼쪽)가 가평군장애인복지관 한지훈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사진제공=가평군청
4일 청평 나루웨딩홀에서 김성기 가평군수(왼쪽)가 가평군장애인복지관 한지훈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 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기 위해 4일 청평 나루웨딩홀에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념식과 더불어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 5·6대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지난 2011년 제정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계기로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30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가평군장애인복지관 한지훈씨, 가평꽃동네정신요양원 임기현씨 등 2명이 군수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는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송기욱 가평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준 사회복지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나눔 복지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6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김관중씨는 “사회복지사의 권익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9년 창립한 가평군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한 100여명의 회원들이 ‘사회복지사가 행복하면 국민들은 더욱 행복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복지사도 즐겁고 지역주민도 행복할 수 있는 사업추진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달 가평뮤직빌리지 내에 처음으로 개관한 작은영화관인 ‘1939 시네마’에 이어 북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