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청 전경. / 사진제공=의정부시
▲ 의정부시청 전경.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오는 4월5일부터 5월10일까지 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부담을 겪는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기위한 ‘2019년 의정부시 규제개혁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관내 기업인·직장인·소상공인·학생·시소관 위원회 전문가 등 의정부시 규제개혁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시민이 경제활동 및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게 되는 모든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이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전문가, 지자체 등 규제 발굴 방식을 다양화해 더 촘촘한 민생규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공모기간 내에 의정부시 홈페이지 규제개혁 자료실 게시판에서 서식을 내려 받은 후 이메일, 우편(의정부시 시민로 1, 자치행정과 규제개혁팀), 팩스, 규제개혁신고센터(의정부시청 별관3층) 방문을 통해 다양하게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규제개선 과제는 창의성(30점), 실현 가능성(40점), 효과성(30점) 등 심사기준에 따라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한다. 심사결과 우수한 과제로 선정된 시민에게는 7월 중 상장과 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3명 각 60만원, 장려 4명 각 30만원, 노력 10명 각 10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