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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는 지난 3일 미군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 개발을 위한 자유제안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파주시 미군반환공여지 자유제안공모 위치도). / 자료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3일 미군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 개발을 위한 자유제안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대기업 건설사 등 60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4개 미군기지에 53개의 기업이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
파주시는 반환공여지에 대학,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등 민간의 사업제안을 받아 다양한 민간투자를 유치할 방침이며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규정된 사업의 범위 내에서 제안이 가능하며,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 면적 전체나 일부도 제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 미군반환공여지 캠프 개리오언. / 자료제공=파주시 |
| ▲ 미군반환공여지 캠프 스탠턴. / 자료제공=파주시 |
파주시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사업제안서를 접수하며, 교수 등 외부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여 행정절차 등을 조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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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