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 민간환경감시단이 현장에 출동해 오염수 시료를 측정하는 모습. / 이하 사진제공=화성시 |
최근 동부지역 안녕동, 반정동 일대 농수로 및 배수로로 폐수가 유입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환경감시원 및 관계공무원 7명이 즉각 현장 출동, 오수관로의 맨홀 뚜껑을 열어 유입된 오염수 시료를 채취해 냄새와 색깔 등으로 역추적 한 결과 폐수를 무단방류하고 폐수배출시설을 신고하지 않은 불법사업장 2곳을 적발했다.
김영섭 환경사업소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으로 취약시간대 환경감시기능을 계속 강화해 갈 것이며 지하에 매설된 관로지역 오염사고는 관련부서 협조로 CCTV 장비를 적극 활용해 오염사고 발생 사업장을 발본색원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