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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안양시 모 대형 병원에 설치된 홍역 선별진료소 입구. /사진=뉴시스 고범준 기자 |
7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가 감염자는 간호사와 퇴원 환자 간병인이며 이들은 모두 가택 격리 조치됐다.
이로써 현재 도내 홍역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감염 인원은 의사 4명, 간호사 14명, 약사 1명, 직원 1명, 환자 2명, 의료기사 1명, 의과대학생 1명, 간병인 1명 등이다. 연령별로는 11~20세 1명, 21~30세 24명이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환자의 침 등을 활용한 PCR 검사 16건을 실시했으며 홍역항체양성 반응이 나온 간호사 3명을 업무에서 배제했다.
경기도는 접촉자 4349명(능동 2615명, 수동 1734명)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하는 한편 감염 경로를 밝히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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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