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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전남지역본부의 순회수리 봉사활동./사진제공=농협 |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고흥 풍양농협에서 '영농자재 종합서비스'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인력지원과 농기계 순회수리 등 영농지원활동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 봉사활동은 전남농협 농기계기술자 40명이 2개 수리반으로 편성 트랙터, 콤바인, 경운기, 예취기 등 영농현장에서 고장 빈도가 높은 농기계에 대한 점검과 고장수리는 물론이고, 기본정비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자체정비 및 안전관리요령 교육도 실시 했다.
또한, 농기계은행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20개 지역농협에서는 농기계가 없는 농가에게 농기계를 대여해 농기계 구입부담을 덜어주고, 부족한 농촌일손을 해소하고자 농작업을 직접 대행해주는 등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은 농기계 수리센터가 없어 애로가 많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순회수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강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시켜 영농준비에 차질 없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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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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