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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대진요양원. / 사진제공=양주시 |
이번 사업은 고혈압 등 심뇌혈관 질환과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나트륨 섭취를 줄여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는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은 전체 제공 메뉴의 20%이상을 나트륨을 10%이상 줄여 1인 분량 나트륨이 1300mg 이하인 메뉴나 나트륨을 30%이상 줄인 메뉴로 운영하는 음식점이다.
삼삼급식소는 주 5일 점심을 성인 1회 기준으로 나트륨 함량 1300mg이하인 식단을 제공하는 급식소이다. 현재 양주시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1개소와 삼삼급식소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양주시 |
신청을 희망하는 음식점과 급식소에서는 양주시 민원봉사과 위생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과 삼삼급식소 지정 업소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조리종사자의 자발적인 나트륨 저감화 참여율을 높이고 염도관리 교육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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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