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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aT본사 전경 /사진제공=aT |
'상하이K-Food Fair'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과 연계해 열린 가운데 그동안 개최되었던 중국 내 K-Food Fair 행사 중 역대 최고 수출계약을 올리게 된 것.
국내 수출업체 48개사와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바이어 103개사가 참가한 B2B 수출상담회에서는 신선제품(샤인머스켓, 버섯)과 인삼제품, 건강스낵과 음료, 전통막걸리, 영유아식품, 유제품, 유기농 차 등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끌며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그동안 사드(THAAD) 영향으로 주춤하던 대중국 수출이 지난해 13%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K-Food Fair와 바이어 간담회 등 현장세일즈 활동을 통해 제2의 수출시장을 지켜나가는 한편, 대중국 수출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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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