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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리는 행사를 11일 안양 범계역 문화의 거리 원형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하 사진제공-안양시 |
이 날 기념행사는 종전의 권위적인 방식을 탈피하여 기획부터 연출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100년의 준비’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구성했다.
안양, 군포, 의왕, 과천시를 권역으로 하는 티브로드 abc방송이 전체 행사를 2시간 동안 생중계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사에서 “ 올해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여 4월 11일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로 바로잡은 뜻 깊은 해이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애국선열의 희생으로 오늘날의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며“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잊지 않고 안양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나가는 초석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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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