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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안양·의왕 시의회가 모여 민주화운동기념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의회 |
군포시의회 이견행 의장과 성복임 의원, 의왕시의회 윤미근 의장,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원 및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정금채 이사장 등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 포함 10여명이 간담회에 참여했으며 사전 세부계획을 세우는 등 민주화운동기념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결정된 세부계획에 따르면 오는 22일 2차 간담회를 진행하여 민주화운동기념 조례안을 검토, 29일에는 관련 내용 강의와 토론회, 조례안 공동발의를 선언할 예정이며 5월 의왕시의 조례 발의를 시작으로 6월까지 3개시의 조례 제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견행 의장은 “3개시가 연합하여 합동 간담회를 개최, 민주화운동기념 조례 발의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복임 의원은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속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지역내 민주화운동 사업을 발굴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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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