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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2019시즌 EPL 득점왕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합 중인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위쪽)와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사진=로이터 |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역대급 리그 우승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의 향방도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득점 1위권과 8위의 격차가 4골에 불과할 만큼 EPL을 대표하는 골잡이들이 촘촘하게 득점 순위를 형성하고 있다.
리버풀은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시즌 EPL 34라운드 첼시전에서 2-0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리버풀은 전날 크리스탈 팰리스를 3-1로 완파한 맨시티를 승점 2점차로 제치고 선두 자리를 재탈환했다.
현재까지 리버풀은 26승 7무 1패(승점 85점)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29년 만의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 역시 27승 2무 4패(승점 83점)를 기록하며 바짝 추격하고 있어 전혀 안심할 수 없다. 현재 맨시티가 한 경기 덜 치른 만큼 리버풀 입장에서는 반드시 남은 경기를 모두 따내야 한다.
한편 첼시는 이날 패배로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6위 아스날의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특히 아스날은 첼시보다 두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첼시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한 만큼 4위 자리를 충분히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EPL 상위권 팀들의 경쟁이 시즌 막판까지 치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골잡이들의 득점 대결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한때 무득점에 허덕였던 모하메드 살라는 첼시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골로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득점 선두에 올랐다. 여기에 살라의 팀 동료 사디오 마네 역시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이들을 한 골 차로 추격 중이다.
라힘 스털링과 피에르-에머릭 오바메양, 그리고 해리 케인도 17골을 기록하면서 선두 그룹을 뒤쫓고 있다. 다만 케인은 지난 10일 맨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이 유력한 만큼 사실상 득점왕 경쟁에서 이탈한 상태다.
▲2018-2019시즌 EPL 득점 순위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19골 7도움)
1위.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19골 7도움)
3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18골 1도움)
4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17골 4도움)
4위. 라힘 스털링(맨시티, 17골 9도움)
4위. 피에르-에머릭 오바메양(아스날, 17골 5도움)
7위. 에당 아자르(첼시, 16골 12도움)
8위.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15골 4도움)
현재까지 리버풀은 26승 7무 1패(승점 85점)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29년 만의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맨시티 역시 27승 2무 4패(승점 83점)를 기록하며 바짝 추격하고 있어 전혀 안심할 수 없다. 현재 맨시티가 한 경기 덜 치른 만큼 리버풀 입장에서는 반드시 남은 경기를 모두 따내야 한다.
한편 첼시는 이날 패배로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6위 아스날의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특히 아스날은 첼시보다 두 경기 덜 치른 상태에서 첼시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한 만큼 4위 자리를 충분히 넘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EPL 상위권 팀들의 경쟁이 시즌 막판까지 치열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골잡이들의 득점 대결도 이목을 끌고 있다.
한때 무득점에 허덕였던 모하메드 살라는 첼시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골로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득점 선두에 올랐다. 여기에 살라의 팀 동료 사디오 마네 역시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며 이들을 한 골 차로 추격 중이다.
라힘 스털링과 피에르-에머릭 오바메양, 그리고 해리 케인도 17골을 기록하면서 선두 그룹을 뒤쫓고 있다. 다만 케인은 지난 10일 맨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이 유력한 만큼 사실상 득점왕 경쟁에서 이탈한 상태다.
▲2018-2019시즌 EPL 득점 순위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19골 7도움)
1위.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시티, 19골 7도움)
3위. 사디오 마네(리버풀, 18골 1도움)
4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17골 4도움)
4위. 라힘 스털링(맨시티, 17골 9도움)
4위. 피에르-에머릭 오바메양(아스날, 17골 5도움)
7위. 에당 아자르(첼시, 16골 12도움)
8위.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15골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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