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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권선구보건소.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권선구보건소가 관내 10개 초등·중학교학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발생예방 교육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한다.
지난 16일 선행·오목초등학교에서시작된 교육은 11월14일까지 오현·칠보·선일·곡선·금곡·세류초등학교, 능실·서호중학교 등 10개 학교에서 106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수원시지회가 파견한 장애인 강사가 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사고 예방 방법을 알려준다.
또 ‘안전벨트 반드시 착용하기’, ‘무단횡단하지 않기’ 등 ‘장애발생예방 5계명’을 교육한다. 청소년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의 88%가 질환·사고로인한 후천적 장애”이라며 “청소년들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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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