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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는 자두 원물로 만든 아이스바‘아이스쿨 자두’를 출시했다. 자두를 농축한 과즙(8%)으로 생과일의 새콤달콤한 진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
더워야 제맛인 아이스크림의 단골원료는 여름 과일. 수박, 포도, 멜론, 딸기 등 대부분의 과일은 아이스크림으로 맛봤지만 자두는 첫 시도다. 국내 재배량도 적은 데다 보관과 가공도 까다로웠기 때문.
이 제품에 들어간 자두는 세계 최대 재배지인 칠레산이다. 고온건조한 고산지대라 당도가 2배 이상 높고 미네랄과 비타민도 풍부해 품질도 최고다. 수확한 즉시 착즙한 원물이라 상큼한 자두향이 그만큼 신선하다. 한입 깨어 물면 자두 특유의 새콤한 신맛이 진하다. 여기에 달콤한 사과 과즙으로 뒷맛을 받쳐 신맛이 더 도드라져 개운한 것도 강점.
열량은 국내 빙과류 중 최저 수준(50Kcal)으로 낮췄다. 인공감미료를 최소화 하고 원과의 당도를 최대한 살린 덕분이다. 시원한 아이스바지만 칼로리 걱정까지 없앤 웰빙 디저트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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