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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산시 |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1만645명 중 우선 신체활동에 제약이 있고, 사회적 관계형성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유형 위주로 조사를 실시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일차적으로 전산을 활용한 자료조사 후 개별가정을 방문하여 일상생활·건강상태·안전장비 설치여부·사회적 관계 정도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과정에서 위기대상자로 확인될 경우 긴급복지 지원 및 사례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돌봄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비롯해 보건·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향후 장애등급제 개편에 맞춰 장애정도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며 “시는 지속적으로 중증장애인에 대한 안전한 돌봄서비스 구축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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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