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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왼쪽)이 지난 15일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재송동 ㈜SSLKH-핫핑을 방문했다./사진제공=해운대 |
18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홍 구청장과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은 지난 15일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재송동 ㈜SSLKH-핫핑(대표 김여진)을 방문해 김여진 대표로부터 핫핑의 근무환경과 근로조건, 구인수요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운대구민 우선 채용을 당부했다.
2013년 창업한 핫핑은 1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의류, 잡화를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회사다. 직원 수는 120명, 연 매출액은 600억 원(2018년)이며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의류 회사로 84만 명의 국내외 온라인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재송동에 신사옥을 완공했으며 올해 3월 해운대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한 김여진 대표는 “해운대구민 채용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이날 방문을 계기로 5월에 핫핑과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홍순헌 구청장은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관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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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