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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지역별 몽실학교 토론회 사진.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이번 지역별 토론회에는 지역별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해 몽실학교 철학을 공유하고 청소년 자치 배움터를 함께 만드는 방안을 논의한다.
몽실학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자치배움터이자 학생 복합문화공간으로, 2016년 의정부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의정부 몽실학교의 운영 내용과 과정이 경기도 각 시·군과 전국에 알려지면서 각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8년 김포 몽실학교가 개관했고 안성, 고양, 성남 지역 몽실학교는 이번 2학기 개관할 예정이다.
지역별 토론회에서는 의정부 몽실학교 장학사와 담당 교사가 몽실학교 철학과 필요성에 대해 발제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토론회에 참석한 청소년, 교사, 학부모들은 몽실학교를 함께 만들어 가는 정기 모임을 구성한다. 5월에는 청소년 주도 단기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해 8월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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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