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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
시화공단을 출발해 안산 시내를 경유하여 동호상가까지 운행하던 22번 시내버스는 오는 22일부터 반월역(삼천리마을)까지 연장 운행된다.
반월역에서 안산시내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99번과 66번 노선이 있다. 이중 66번 노선은 1일 2회 운행해 사실상 1개 노선이 반월역 인근 주민 수송을 담당해왔다.
이번 22번 노선(1일 25대 112회 운행)이 반월역으로 연장 운행함에 따라 주민 교통편의는 물론 4호선 전철 환승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제공=안산시 |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반월역(삼천리마을) 인근에서 대형버스가 회차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실시하는 한편 운송업체(태화상운)와 연장 운행에 협의했다.
다만 경로 연장으로 배차간격이 벌어지지 않도록 다수 노선이 운행하는 원곡동 일부 구간에서 경로를 단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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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