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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마련되는 대구시 소등행사 포스터. /사진=대구광역시 제공. |
시는 이번 소등행사에 시청사를 비롯한 공공건물 255개 시설과 대구83타워, 강정고령보 디아크 등 경관조명을 10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또한 미리 참여의사를 밝힌 범물동 용지아파트를 비롯한 200여개 관내 공동주택에서도 일제히 조명 및 주요 전자기기 전원을 차단하는 등 지구의 날 소등행사에 동참한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대구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비록 10분간이지만 이런 작은 실천들이 생활화되고 확산되면 환경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우리 모두의 힘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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