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경북도민체전 성화채화식 모습. /사진=경산시 제공.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성화채화식 모습. /사진=경산시 제공.
경북도는 19일 오후 6시 경산시민운동장에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막하고 오는 22일까지 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과 선수 및 시민 3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경북도민체전은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경산시민운동장 등 2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친다.

개막식 성화점화는 지난 대회 MVP인 이규형 선수(육상·경산시청)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김미옥(테니스·경산시청) 선수가 최종 성화주자로 나서 화려한 릴레이 불꽃 쇼와 함께 성화를 점화한다.


식후행사로는 홍진영, 코요테, 여자친구, 국카스텐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체전이 선의의 경쟁과 응원의 함성 속에 도민 대화합의 축제가 되어 새바람 행복경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꿈과 희망의 현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