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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이종철 기자 |
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30분께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를 위해 한국당은 당 지도부를 비롯해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중앙당 및 시·도당 사무처 당직자, 당원, 국회보좌진 전원 등 전국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일각에서는 이날 장외집회에 참석할 인원이 1만여명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당은 집회 이후에는 청와대 방면으로 가두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한국당의 장외집회 예고에 대해 “지금 장외투쟁을 할 때가 아니라 민생을 위해 일해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이런 정치 공세 성격의 장외투쟁보다는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국제 경제 하방 리스크 때문에 국내 경제도 영향을 받고 있고, 미세먼지, 강원 산불, 포항지진 등 재난으로 인한 국민 고통을 고려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안도 조만간 논의해야 한다.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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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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