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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구룡포항 물양장 및 배후부지정비 사업 위치도. /사진=경상북도 제공. |
이 사업은 구룡포항 기본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해 제빙·냉동공장 인근에 급빙용 물양장 130m를 신설하고, 노후된 항만배후도로 포장 등을 하는 사업이다.
환동해지역본부에 따르면 그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기간 중 지역어업인들로부터 신설 물양장의 위치를 얼음공급시설 인근으로 변경해 달라는 건의가 있었고 해양수산부 관련부서와 업무협의를 통해 구룡포항 기본계획 변경을 완료, 올 4월 착공해 2021년 4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얼음을 공급받는 선박의 대기시간을 단축해 어업유통기능을 강화하고, 항만배후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항만이용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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