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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제재 강화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75달러(1.1%) 상승한 6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29일 이후로 6개월 만에 최고치다.
최근 미국의 이란 제재 강화 여파로 수급이 불균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다. 전일 미국은 사우디, 아랍에미레이트(UAE) 등 산유국의 증산으로 이란 원유 생산 감소에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증산 규모나 시기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유가는 66달러선으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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