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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019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자료제공=광주광역시 |
2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결과에 따르면 이용섭 시장은 서울특별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전라북도, 경상북도 등 5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부터 전문가와 시민 활동가를 중심으로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구성해 전국 17개 시·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실천계획서 등 공약자료를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 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지표다. 특히 1·2차 평가와 철저한 자료 검증을 통해 전국 시·도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시는 '풍요로운 광주, 정의로운 광주, 따뜻한 광주, 품격있는 광주,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 등 5대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하반기 시민배심원단 운영 과정을 거쳐 14대 핵심공약, 72개 실천과제, 223개 세부과제를 공약실천계획서에 담았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이 시장의 공약에 대해 지역의 내재된 가치를 찾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재정 편성에 대해 지역의 어려운 경제 여건을 반영해 실현 가능성을 높인 측면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환 시 평가담당관은 "공약 확정에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좋은 평가 결과를 얻게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기 위해 각 부서와 협조해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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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