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이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수원유스호스텔’(권선구 서호로 32)이 24일 문을 열었다. / 이하 사진제공=수원시
▲ 청소년들이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수원유스호스텔’(권선구 서호로 32)이 24일 문을 열었다. / 이하 사진제공=수원시
청소년들이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수원유스호스텔’(권선구 서호로 32)이 24일 문을 열었다.

2015년 농촌진흥청이 전주로 이전하면서 남겨진 (구)농어촌개발연수원을 증·개축한 수원유스호스텔은 연면적 5584.44㎡에 본관동·숙소동·식당동·야외무대·부속동·캠프장등을 갖췄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한다.


수원시는 수원유스호스텔 운영으로 단체 여행객, 특히 미성년자(학생) 여행객들의 숙소 부족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수원유스호스텔.
▲ 수원유스호스텔.
이날 개관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지역 청소년·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시를 찾는 전국의 청소년, 관광객들이 수원유스호스텔에 묵으며 수원시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우리 시 청소년들이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전국 청소년들과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유스호스텔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14시에 체크인하고,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해야 한다.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수원유스호스텔 블로그에서 이용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