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DJ/ 프로듀서 ‘나이트 템포 (Night Tempo)’의 EP [Wink - Night Tempo presents The Showa Groove]가 4월 25일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를 통해 정식 음원으로 출시된다.
©뮤직카로마
©뮤직카로마

‘나이트 템포 (Night Tempo)’는 시티팝이라 불리는 80년대 일본 쇼와 가요, 디스코를 재구축하여, ‘퓨처훵크(Future Funk)’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한국의 DJ/프로듀서로 주로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가수 ‘타케우치 마리야’의 곡 ‘플라스틱 러브’를 리에디트한 버전이 유튜브에서 7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의 영향으로 일본 뮤지션 ‘토푸비츠 (tofubeats)’, ‘프라이데이 나잇 플랜 (Friday night Plan)’, 대만 여가수 ‘9m88’이 커버를 출시하며 ‘플라스틱 러브’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다수의 페스티벌과 해외의 퓨처훵크 뮤지션들과 클럽공연, 가수 ‘뮤지’의 앨범에 리믹스로 참여한바 있다.

이번 앨범은 1988년 데뷔한 일본의 전설적인 여성 아이돌 듀오 ‘윙크 (Wink)’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그들의 명곡을 리에디트한 작품으로 기존 원곡을 필터 하우스를 베이스로하는 댄스뮤직으로 재탄생시켰다.


국내 음원유통사 뮤직카로마 측은 “뉴트로 감성이 주목받는 요즘, 80년대 복고감성을 품은 새로운 댄스뮤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나이트 템포 (Night Tempo)’의 EP는 오는 4월 25일 정오에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