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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2일까지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원 일대에서 열리는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이번 주말부터 탐방객들로 붐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는 다음주, 청보리축제는 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청보리와 유채꽃이 장관인 국내 최고의 경관농업축제다.
고창군은 올해 축제장을 군 전역으로 확대한다. 축제기간 중 청보리밭 행사장 방문객에게 관내 모범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 시 10% 할인 쿠폰을 나눠줄 예정이다.
또 고인돌박물관과 고창읍성 무료입장, 그리고 석정휴스파와 상하농원 할인(3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드론사진=이준휘 여행작가(반포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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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