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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박카스' 농구팀 창단식. /사진=동아제약 |
박카스팀은 임채훈 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영업사원이 중심이 돼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임채훈 영업사원은 지난해 비선수 출신으로 3대3 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고 ‘FIBA(국제농구연맹) 3X3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바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팀은 한국 3대3 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19’에 참가한다. 리그는 다음달 19일 개막해 8월까지 진행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는 흔히 길거리 농구로 부르기도 하며 골대 1개를 사용한다. 경기 시간은 10분으로 다득점 한 팀이 승리하며 경기 시간 내 21점을 먼저 득점해도 이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동아제약의 농구팀 창단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며 "박카스팀의 활약이 3대3 농구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90년대 중반에 이어 제2의 중흥기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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