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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는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른 1군 발암물질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인 해법을 정부에 제안하는 역할을 맡으며, 미세먼지 문제로 같은 어려움을 겪는 중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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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