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스타벅스 행사. /사진=머니투데이(서울시 제공) |
서울시가 오늘(29일) '서울, 꽃으로 피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한다.
서울시는 이날 생활 속 환경실천 약속을 주제로 한 '서울, 꽃으로 피다' 공동 캠페인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자원순환 사회연대와 함께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생활공간 곳곳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이다.
지난 6년간 106만여명의 시민과 함께 180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둔 이 행사는 이날 11시 오픈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회용 컵 사용 또는 꽃과 함께 찍은 친환경 활동 사진 인증, 친환경 생활 동참 서명 등 체험 순서로 진행된다. 모든 체험 완료시 꽃 화분을 비롯해 스타벅스 텀블러가 1인 1회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된다.
또 봄의 화사함과 생동감 연출을 위해 봄의 벚꽃길을 조성하고, 서울광장을 찾은 5천명의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꽃과 벤치로 꾸민 기념 포토 공간을 마련하고, 브라스밴드의 공연도 진행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생활의 작은 실천에 모든 시민이 함께 동참한다면 자연훼손이 줄고 꽃과 나무가 살 수 있는 깨끗하고 푸른 환경,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