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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엔드게임' 700만 돌파.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왼쪽부터)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Avengers : Endgame)' 아시아 팬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배급사 실시간 티켓 발권 기준, 개봉 7일째인 30일 오전 관객수 70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29일 하루에만 48만2556명으로 평일에도 관객몰이 중이다.
이는 역대 최단 기간 속도로 '명량'(2014)과 '신과함께-인과 연'(2018)이 개봉 8일 만에 돌파한 기록보다 하루 앞선다. 더불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 돌파 속도를 무려 4일 이상 앞당겼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및 개봉 1일째 100만,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5일째 600만, 7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흥행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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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