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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삼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철모 시장이 인사하고 있다. / 사진=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캡처 |
이같은 배경에는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발표하는 ‘시스템반도체 비전선포식’이 화성시에서 개최된 것에 대한 설명이다.
서 시장은 "우리 시가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브랜딩되고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국내 사업장을 찾았다. 지난해 7월 인도 방문 당시 삼성의 현지 공장 준공식에 참석했지만, 국내 사업장은 처음이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삼성 1등 정부가 돕겠다"며 메모리반도체에 이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도 세계 1위에 오르겠다는 삼성의 계획에 힘을 실어줬다.
| 지난 30일 삼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서철모 시장. / 사진=서철모 시장 페이스북 캡처 |
서 시장은 "우리 시도 이에 발맞춰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모든 공중파방송과 언론에서 대통령님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방문을 헤드라인으로 보도함으로써 우리 시는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막대한 홍보 효과와 함께 국민적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의 정체성 강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이 시민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는 청와대에서 대통령님을 보좌하다 문재인대통령님의 가치를 화성시에서 구현하고자 화성시장에 출마했는데 당선이 되어 화성시에서 대통령님을 영접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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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