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첼리. /사진=드림엔터테인먼트 도쿄
칠리첼리. /사진=드림엔터테인먼트 도쿄
KPOP 4인조 프로젝트그룹 ‘칠리첼리’(CiliCelli)가 1년6개월간의 연습기간을 거쳐 다음달 데뷔무대를 갖는다.

2일 한·일 매니지먼트 합작사 드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칠리첼리는 다음달 1일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칠리첼리는 K팝 연습생 육성학교 ‘KPOP 학원’ 출신 일본인으로 구성됐다.


칠리첼리는 오는 7~8월 한국 데뷔를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연습에 돌입한 바 있다. 목표보다 한달가량 빠른 데뷔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리더 미나미(18)는 초등학생 시절 ‘카라’에 매료돼 커버 댄서로 입문했다. 중학생 시기에 K팝 커버댄스 콘테스트에서 2위를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미나미는 드림콘서트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KPOP학원 연습생 나나(19), 히요리(18), 마리나(22) 등 3명의 멤버와 함께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총괄 프로듀싱은 드라마 <부활> 주제가 ‘무죄’를 부른 김태훈이 맡았다. 보컬트레이닝을 통해 다양한 연습생을 훈련했던 김태훈은 칠리첼리의 음악에 대한 작사·작곡을 전담할 계획이다.

한편 칠리첼리에 대한 상세정보는 드림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