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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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019년 1분기 매출 3조204억원, 영업이익 1946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 3.7% 증가한 수치다.

영업수익은 2조3143억원으로 이 가운데 무선수익은 1조3447억원 늘었다. 이는 선택약정 가입자의 증가에도 가입자가 27만명 순증한 데 따른 것이다. LG유플러스 측은 “브랜드 이미지 향상, 고객 편의성 증대, 혁신적인 요금제 출시, 차별화한 서비스의 효과가 계속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선수익은 9588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나 기업수익이 4609억원으로 전년 4822억원 대비 4.4% 감소하면서 대조를 이뤘다.

또 마케팅 비용은 5122억원을 집행해 지난해 같은 기간(5134억원)보다 0.2% 줄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1분기 모바일과 스마트홈, IDC 사업 등에서 일등사업 수익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5G 상용화와 서비스 차별화 준비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2분기에는 최적의 5G 인프라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 서비스 혁신과 차별화한 성장을 주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