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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남규리, 허성태, 조복래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일 오후 9시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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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