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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왼쪽). /사진=로이터 |
FC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을 완파하고 2014-2015시즌 이후 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부진했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득점에 성공한 가운데 리오넬 메시가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리버풀에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26분 조르디 알바의 허를 찌르는 크로스를 마무리한 수아레스의 득점으로 앞서간 바르셀로나는 후반전 메시의 연이은 득점까지 나오면서 무실점 대승을 수확했다.
특히 이날 두 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 소속 통산 600골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은 놀라웠다. 드리블을 9차례나 성공시켰으며 경기 종료 직전 우스망 뎀벨레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건네는 등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한 메시는 후반 37분 다소 먼 거리에서 환상적인 프리킥까지 성공시키며 리버풀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이번 시즌에만 EPL 팀을 상대로 6골(토트넘 홋스퍼 2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골, 리버풀 2골)을 기록한 메시는 명실상부 최고의 잉글랜드 킬러다. UEFA에 따르면 메시는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33경기 동안 2541분을 뛰면서 총 26골을 넣었다. 평균 97분 43초동안 한 골을 넣은 셈이다.
특히 메시는 아스날을 상대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아스날전 6경기에서 9골을 넣은 메시는 49분 40초당 한 골을 넣었다.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는 홀로 네 골을 몰아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득점 기록 외에도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세 차례나 승리를 거두면서 (2005-2006시즌 아스날, 2008-2009, 2010-2011시즌 맨유) 준우승의 아픔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메시는 결승 상대가 될 수 있는 토트넘 홋스퍼와 아약스를 상대로도 좋은 기록을 남겼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토트넘을 상대한 메시는 총 2경기 117분 동안 2골을 넣었으며 아약스를 상대로는 3경기 247분 동안 6골을 기록하면서 41분 10초당 한 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리버풀에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26분 조르디 알바의 허를 찌르는 크로스를 마무리한 수아레스의 득점으로 앞서간 바르셀로나는 후반전 메시의 연이은 득점까지 나오면서 무실점 대승을 수확했다.
특히 이날 두 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 소속 통산 600골을 기록한 메시의 활약은 놀라웠다. 드리블을 9차례나 성공시켰으며 경기 종료 직전 우스망 뎀벨레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건네는 등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한 메시는 후반 37분 다소 먼 거리에서 환상적인 프리킥까지 성공시키며 리버풀을 완전히 무너뜨렸다.
이번 시즌에만 EPL 팀을 상대로 6골(토트넘 홋스퍼 2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골, 리버풀 2골)을 기록한 메시는 명실상부 최고의 잉글랜드 킬러다. UEFA에 따르면 메시는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33경기 동안 2541분을 뛰면서 총 26골을 넣었다. 평균 97분 43초동안 한 골을 넣은 셈이다.
특히 메시는 아스날을 상대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아스날전 6경기에서 9골을 넣은 메시는 49분 40초당 한 골을 넣었다. 캄프 누에서 열린 2009-2010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는 홀로 네 골을 몰아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득점 기록 외에도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세 차례나 승리를 거두면서 (2005-2006시즌 아스날, 2008-2009, 2010-2011시즌 맨유) 준우승의 아픔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메시는 결승 상대가 될 수 있는 토트넘 홋스퍼와 아약스를 상대로도 좋은 기록을 남겼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토트넘을 상대한 메시는 총 2경기 117분 동안 2골을 넣었으며 아약스를 상대로는 3경기 247분 동안 6골을 기록하면서 41분 10초당 한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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