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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하천 만들기' 사업을 설명하고 있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
남양주시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변 수위상승을 모니터링하고 주민 대피 안내방송 등을 위해 한강이나 왕숙천변 등 큰 하천을 중심으로 총 163개소에 영상 및 음성감시 시설, 수위계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시민이 즐겨 찾는 생활형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깨끗한 하천만들기 설명 및 시민참여 서약식. /사진제공=남양주시 |
| ▲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을 일제 정비하고 공원화 사업을 통해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는 하천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의 하천, 안전을 더하는 하천 만들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
오늘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하천은 시민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집중호우 등에 따른 하천 범람으로 인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남양주시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는 시책에 안전을 더하는 하천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에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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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