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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갑부 베이글 달인. /사진=채널A 캡처 |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의 ‘서민갑부’에서는 베이글 하나로 성공한 정정자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베이글은 미국 현지에서 식사대용으로 인기를 끄는 빵의 한 종류다. 정씨는 미국 현지에서 성공한 뒤 국내에서도 베이글을 판매중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정정자씨는 성공비결로 손 반죽을 꼽았다. 정씨는 반죽 시 기계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기계를 쓰면 반죽이 묽어지기 때문.정씨는 손으로 직접 반죽을 한 뒤 저온 냉장고에서 48시간 숙성 발효한다. 이후 끓는 물에 한번 데치고 300도 이상의 열기를 내뿜는 화덕에서 굽는다.
정씨는 화덕에서 굽는 것이 정통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또 베이글뿐 아니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14가지의 크림치즈를 직접 만들어 함께 팔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씨는 하루 300만원이 평균 매출이라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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