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자신감을 표명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북한의 김정은이 비핵화 약속을 어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다수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최초에는 단거리 미사일로 발표됐으나 이후 방사포 또는 전술 로켓일 가능성 등이 제기됐다. 만약 이번에 북한이 쏜 발사체가 미사일일 경우 2017년 11월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후 첫 발사가 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흥미로운 세상에선 어떤 것도 가능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의 위대한 경제 잠재력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이를 방해하거나 종식하기 위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자신의 생각을 게재했다.

이어 "내가 그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싶어하질 않는다"며 "거래는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