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한효주.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한효주가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버닝썬 제보자 김모씨가 지난해 11월 폭행을 당하던 날, 버닝썬에 협찬을 한 화장품업체의 회식이 진행됐다는 내용이 전파를 탄 이후다.

방송에서는 당시 그 자리에 참석한 30대 여배우 A씨가 눈이 충혈된 상태였고 침을 많이 흘리기도 했다는 제보자의 증언이 나왔다.


버닝썬 페이스북에는 당시 화장품업체의 행사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돼 있다. 해당 화장품업체는 JM솔루션으로 배우 이병헌, 한효주, 김고은 등이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들 중 30대 여배우는 배우 한효주뿐이다. 이렇다보니 온라인 상에 여배우 A씨는 배우 한효주가 아니냐는 루머가 떠돌았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관련 루머에 즉각 해명자료를 배포했다. BH엔터 측은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이며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번도 출입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한 게시글 등에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