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을 가르는 카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대회가 오는 8~10일 열린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물살을 가르는 카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카누대회가 오는 8~10일 열린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여름, 물의 계절을 앞두고 전국카누대회가 물살을 가른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하남시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제13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전국카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상 스포츠인 카누의 경기력 향상 도모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열린다. 남녀 중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총 300여명이 카누 스프린트 등 99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전국카누대회는 카누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많은 국가대표들이 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