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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부건에프엔씨 임지현 상무. /사진=임블리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 캡처 |
'임블리 폭로 계정' 운영자 A씨가 임블리 측의 소송에 맞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했다.
A씨는 과거 임블리의 VVIP 고객이었으나 임블리가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나오는 등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폭로 계정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강용석 변호사님이 (소송을) 맡아주신다고 하셨다.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소송 관련 비용은 클라우드펀딩 등 모금액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는 A씨 계정을 상대로 법원에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불법행위(명예훼손)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부건에프엔씨 측은 같은 날 "특정 계정에 의해 당사 임직원과 가족은 물론 지인들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공개됐다"며 "루머와 비방,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임블리는 지난 4월 ‘호박즙 곰팡이 논란’을 비롯해 인진쑥 에센스 이물질 논란, 동대문 도매업체 갑질 논란, 디자인 카피 등 각종 의혹이 제기돼 구설에 오른 바 있다.
A씨는 과거 임블리의 VVIP 고객이었으나 임블리가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나오는 등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폭로 계정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강용석 변호사님이 (소송을) 맡아주신다고 하셨다.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소송 관련 비용은 클라우드펀딩 등 모금액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건에프엔씨는 A씨 계정을 상대로 법원에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불법행위(명예훼손)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부건에프엔씨 측은 같은 날 "특정 계정에 의해 당사 임직원과 가족은 물론 지인들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공개됐다"며 "루머와 비방,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임블리는 지난 4월 ‘호박즙 곰팡이 논란’을 비롯해 인진쑥 에센스 이물질 논란, 동대문 도매업체 갑질 논란, 디자인 카피 등 각종 의혹이 제기돼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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