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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국제유가가 위험자산 회피심리 속에 크게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85달러(-1.4%) 내린 61.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안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중국 대표부의 미국 방문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은 중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가 오는 10일부터 부과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우려감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유가는 61달러 선으로 내려왔다”며 “금도 이러한 불확실성에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돼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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